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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2.05.21 한국계가 세운 나라와 한국의 역대 국호 4
신화시대
환국 - 한단고기(신빙성은 없음)
배달국 - 한단고기(신빙성은 없음)
고조선시대
고조선(B.C. 2333(삼국유사, 학계에선 기원전 15~13세기로 추정 ~ B.C.108) - 관련신화 : 고조선건국신화(단군왕검)
→ 단군조선(BC2333) : 단군왕검
→ 기자조선 : 기자(중국인) - 중국측 기록
→ 위만조선(B.C. 194~B.C. 108 : 위만(연나라에서 귀순) - 일부에서는 조선인이라 추정)
- 한나라에 멸망 후 한사군이 설치됨
탐라국(1. 고조선 건국 전(B.C.2337)에 건국됬다는 설 2. B.C. 1세기 ~ A.D. 3세기경에 건국됬다는 설)
- 관련신화 : 삼신혈
- 조선 세종까지 독립국이었음
열국시대(원삼국시대)(B.C. 1세기 ~ A.D. 5세기)
삼한(B.C. 1세기 ~ A.D. 4세기) - 고조선 멸망 후 고조선에서 남하한 세력이 토착민과 세운나라
→ 마한(54개국) - 삼한의 실질적 지배세력, 중심국가 : 목지국
→ 진한(12개국) - 중심국가 : 사로국
→ 변한(12개국) - 철이 유명하여 일찍부터 외국과 무역
부여(B.C.4~3세기~494년) - 고구려에 복속
→ 북부여 : 부여의 초기모습 - 건국자 : 해모수(삼국유사) - 494년 고구려에 복속
→ 동부여 : 해부루왕이 세워졌다고 전해지지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음. - 410년 고구려 광개토대왕에 멸망
읍루(B.C. 1세기) - 부여의 지배를 받음
옥저(B.C. 1세기) - 56년 고구려에 복속
동예(예맥)(B.C. 1세기) - 2세기 후반에 고구려에 멸망
대방 - 황해도 일대를 장악하다 고구려에 멸망
낙랑 - 평안도 남부 일대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300년에 고구려에 병합
- 낙랑은 서기 37년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가 44년에 재건했으나, 결국 다시 고구려에 흡수된 것
조선 - 단군의 후예가 세운나라이나 소국으로 전락하다 사라짐
삼국시대(B.C. 57 ~ A.D. 678)
- 구려, 졸본부여, 고려라고 불리기도 함
→ 고구려 부흥국
보덕국(안승)
신라(B.C. 57 ~ A.D. 935)
- 박혁거세가 건국했다고 함
- 나당연합으로 삼국을 통일한 후 한반도를 지배하려던 당을 쫓아내고 삼국통일을 이룸
- 사로국, 계림국, 서라벌이라고 불리기도 함.
백제(B.C. 18 ~ A.D. 660)
- 고구려 출신의 온조가 세웠다고 함
- 처음 국호는 십제였다 미추홀의 비류가 죽자 백제로 바꿨다고 함 → 성종이 남부여로 국호를 고침
→ 백제 부흥국
백제(백제왕자 풍)
가야((A.D. 42 ~ 562) - 건국자 : 김수로왕
- 6개국에서 12개국이 있었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음
→ 금관가야 : 전기가야의 맹주국
→ 대가야 : 후기가야의 맹주국
→ 아라가야 : 맹주국을 위협하던 만년 2인자 국가. 멸망직전에는 국제회의까지 주관할정도로 가야에서 세력이 컸음
두막루국(5세기~8세기)
- 부여가 멸망한 후 부여계가 만든 나라. 일종의 부여 부흥국
- 발해에 복속
우산국(기록에 최초에 등장하는 512년 전부터 존재했을 것이라 추측)
- 512년 신라 이사부에 의해 신라에 병합
남북국시대(692~935)
신라(중대~하대)
- 왕이 자주 교체되는 시기. 쿠데타와 반정이 판치던 시대
발해(698~926)
- 대조영이 건국
- 고구려의 부흥국
- 지배층의 대부분의 고구려계인이며 피지배층은 말갈족
- 거란의 침입에 멸망 - 일각에서는 백두산 폭발이 멸망의 원인이라고도 함
- 멸망당시 발해왕자가 고려에 귀순해오기도 함.
→ 발해 부흥국은 동란국, 후발해, 정안국 등 20여개가 넘음
제나라(765~815)
- 고구려 유민출신의 이정기로부터 4대간 50여년간 통치
- 당나라 산둥지방
후삼국시대
신라(하대)
- 김씨왕조가 끝나고 박씨왕조가 재시작
- 935년 고려에 항복
태봉(892~918)
- 궁예가 건국한 고려
- 왕건의 쿠데타로 인해 고려로 재탄생
고려(918~1392)
- 왕건이 건국
- 후삼국시대 통일
- 발해의 귀순
후백제(900~936)
- 진훤(견훤)이 건국
- 2대 신검왕이 쿠데타를 잃으켜 견훤을 쫓아내자 견훤이 고려에 귀순에 직접 후백제를 멸망시킴
그 외 여러 나라가 부흥, 건국됬을 것이라고 추측됨
고려시대(918~1392)
- 왕건이 건국함
- 요나라(거란) → 금나라(여진) → 원나라(몽골)의 침입
- 이성계와 정도전에 의해 멸망
대위국(1135~1136)
- 묘청의 난으로 건국
- 김부식에 의해 1년만에 멸망
삼별초의 고려(1270~1273)
- 삼별도의 항쟁
- 배중손, 승화후 온, 김통정
원간섭기(삼별초 항쟁 진압후 80년간)
- 제주지역이 강제로 원나라에 귀속됨
- 왕호앞에 원나라에 충성한다는 뜻으로 '충'자가 붙게됨(충렬왕, 충선왕, 충숙왕, 충혜왕, 충목왕, 충정왕)
- 원나라의 부마국으로서 명맥을 이어감
- 공민왕의 반원정책과 원나라의 쇠퇴로 독립
조선시대(1392~1910)
- 이성계가 건국
- 현재 우리의 전통사상의 기원
- 명나라를 사대하다 청나라에 다시 사대
- 일본에 의해 멸망
대한제국(1897~1910)
- 고종이 세계흐름을 읽으며 국호를 변경
- 순종대에 일본에 멸망
대금국(1453)
- 단종의 친위찬탈 이후 억울한 누명을 씌게 된 이징옥이 남만주로 가서 대금국을 세움.
- 여진족에게 지원을 약속받음
- 이징옥 피살 후 멸망
간섭기
일제강점기(1910~1945)
- 조선총독부 : 일본의 통치
- 대한민국임시정부 : 조선의 독립
미군정(1945~1948)
분단기(1950~)
- 6.25(1950~1953) 이후
대한민국(남한)(1948~)
- 초대 대통령 : 이승만
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(북한)(1948~)
- 초대 지도자 : 김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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